10월 28일 (수) 발행
>드디어 a7m3에서 a9으로 기변 했습니다 ^^<

a9 예전에 몇번 써보긴 했지만 기변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했는데 드디어 이번에 오래 사용했던 a7m3에서 a9으로 기변 성공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별 차이가 없어서 패스하고 확실히 리얼타임트랙킹의 위력은 대단하네요. 이걸 펌업으로 a9까지 넣어준건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체추적의 완벽함이 기변후 가장 크게 와닿은 소감입니다. a6400의 동체도 꽤 좋은 편인데 역시나 a9에 비빌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아빠사진사들에겐 거의 끝판왕급 동체추적을 보여 주네요. 다만 a7m3 대비 극명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야경 촬영시 상대적으로 DR이 부족하고 보정폭의 여유는 A7M3이 한수 위인듯 싶네요. 뭐 아주 크게 차이나진 않지만 확실히 느껴질 정도는 됩니다. 그래도 빠른 동체추적이 워낙에 예술이기에 다른 모든걸 압도하네요. 근데 LCD 화질은 a7m3 랑 동급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써보니 a7m3 보다 살짝 더 시연성이 좋습니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럼 a9으로 찍은 여수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촬영은 소니 a9에 탐론 28-200 입니다.^^
야경에서 DR이 a7m3보다 아쉽다는 부분, 동체추적과는 반대되는 트레이드오프라 기억에 남네요.
여수 밤바다에 떠 있는 배들과 부두 조명이 탐론 28-200 화각 안에 시원하게 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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