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토) 발행
할매 저녁은요? 응...가가 무야지
횡단보도 표지판 앞인데 사진엔 혼자 걷는 뒷모습만 보여서 제목이랑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할매 저녁은요?' 묻는 다정한 말투에 '가가 무야지' 하는 담백한 답이 참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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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표지판 앞인데 사진엔 혼자 걷는 뒷모습만 보여서 제목이랑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할매 저녁은요?' 묻는 다정한 말투에 '가가 무야지' 하는 담백한 답이 참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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