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 발행
쾌락주의라고 번역되어 오해받는 고대 그리스 학파


지나친 쾌락은 오히려 고통이니 쾌락의 역치를 극한으로 낮추어 소확행만을 누리자. 하필이면 옆동네 스토아 학파가 금욕주의라고 번역되어버린 나머지... 오히려 자세히 따지면 에피쿠로스 학파가 스토아학파보다 더 금욕적임
10월 28일 (수) 발행


지나친 쾌락은 오히려 고통이니 쾌락의 역치를 극한으로 낮추어 소확행만을 누리자. 하필이면 옆동네 스토아 학파가 금욕주의라고 번역되어버린 나머지... 오히려 자세히 따지면 에피쿠로스 학파가 스토아학파보다 더 금욕적임
치킨도 처음엔 행복하다가 과식하면 고통이라는 비유가, 쾌락을 줄이자는 설명을 제일 쉽게 만들어주네요.
'파티투나잇' 외치던 쪽이 결국 '템플스테이'라며 아우성치는 장면, 에피쿠로스의 검소한 정원 생활이 더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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