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토) 발행참 신기하단 말이지 왜 다들 취하는 기분을 원하지 않게 된 거지.X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
취한 사람을 상대하는 쪽의 피로를 짚은 게 와닿네요. 즐기는 사람만 즐거운 자리면 옆에선 진이 빠지죠.
'윗세대가 몸소 보여준 금주 교육'이라는 표현, 꼬집는 맛이 있네요. 겪어서 배운 세대라 더 확실하겠어요.
더 맛난 걸 먹고 말겠다는 결론이 단순하고 명쾌하네요. 굳이 몸 상해가며 기분 낼 이유가 없죠.
왜 취해야 하는지부터 의문이라는 말, 당연하게 여긴 전제를 다시 묻는 태도가 인상적이네요.
코로나로 술자리가 끊긴 게 세대 단절의 계기가 됐다는 시선, 생각지 못한 각도라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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