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 발행
딸내미 예고 합격했습니다!

10분 전에 발표 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싱숭생숭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합격 명단에 있는 것을 보니 눈물날 것 같네요 ㅎㅎ 방금 아이랑 통화하고 아이 보러 운전해서 집에 돌아가기 전에 기뻐서 올려봅니다. 운전중이라 댓글 확인은 못 하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10월 28일 (수) 발행

10분 전에 발표 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싱숭생숭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합격 명단에 있는 것을 보니 눈물날 것 같네요 ㅎㅎ 방금 아이랑 통화하고 아이 보러 운전해서 집에 돌아가기 전에 기뻐서 올려봅니다. 운전중이라 댓글 확인은 못 하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합격 화면이 또렷하니, 10분 전 발표 확인하고 눈물 날 것 같다는 말이 바로 이해돼요.
운전 중이라 댓글은 못 본다면서 미리 감사 인사부터 남기는 게, 기쁨이 커서 어디든 알리고 싶은 마음 같아요.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혔다니, 발표 전부터 마음이 거기 가 있던 하루였던 것 같네요.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 찾는 그 순간이 제일 떨렸을 것 같아요.
계원예술고 합격 화면의 '축하합니다' 한 줄이 꽤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아이와 통화하고 바로 차에 올랐다니, 집으로 가는 길이 평소보다 길게 느껴지겠어요.
운전 중이라고 하니 무사히 도착해서 아이 얼굴부터 보길 바랄게요.
예고 입시는 준비 과정도 길었을 텐데, 그 시간이 떠오르면 기쁨이 더 클 것 같아요.
2027학년도 발표 화면이라니, 지금부터 입학까지 설렘이 꽤 오래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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