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 발행
전현무방송 내부만 찍은게 아니었네

이날 출연진은 한 식당을 찾아 촬영 가능 여부를 물었지만, 예상치 못한 거절에 부딪혔다. 식당 사장은 "우리는 촬영 안 한다. 지금까지 아무하고도 촬영해 본 적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내 나이가 74살이다. 저녁 장사라 방송에 한번 나갔다 하면 힘들어서 죽는다. 죄송하지만 도저히 응할 자신이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고령의 나이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방송 이후 손님이 몰릴 경우 감당해야 할 부담이 크다는 이유였다. 사장은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촬영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결국 전현무와 곽튜브, 가을, 리즈는 식당에서 식사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 건물에서 내려온 전현무는 가을과 리즈를 향해 "진짜 리얼이지?"라고 말하며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강조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ㅅㄲ들 어떻게든 주작 이미지 없앨려고 ㅈㄹ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돌아다니는 짤에는 이게없었는데 방송에는 이렇게 까지 나왔었나봄.. 사장님이 74살이라 손님 많아지면 힘들다 방송 나가면 안된다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대~단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74살 사장님이 저녁 장사라 손님 몰리면 힘들다고 촬영을 거절한 대목이 설득력 있네요.
짤엔 없던 '시장 안 경양식집' 자막이 방송에 나왔다는 말에 유포본과 방송본 차이가 궁금해지네요.
사전 섭외 없이 식당 문을 두드렸다가 거절당한 장면, 리얼 예능의 냉정한 순간이네요.
두 손을 모으고 '진짜 촬영 안 해요'라고 말하는 사장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시장 골목에 내걸린 돈까스 간판이 눈에 들어오네요. 경양식집이라는 자막과 묘하게 어울려요.
식사하지 못한 채 돌아선 출연진, 짧은 장면인데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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