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토) 발행존박이 욕하는 미국의 주문 문화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이미지 불러오는 중…내 앞 사람이 저러면 짜증은 나겠죠. 음식점 주문 말고도 대중교통 등 이용할 때도 한국사람들은 미리 준비하지 않나?
줄 서면서 이미 메뉴 다 골라놨는데, 순서 오자마자 '뭐 먹을까?' 하는 순간이 제일 허탈하죠.
친구랑 대화하다가 주문 묻자마자 그제야 메뉴 보는 흐름, 뒤에 선 사람 입장에선 시간이 길게 느껴질 듯.
미국은 여유, 한국은 효율로만 갈라놓으면 좀 단순하지 않나 싶어요. 대화가 목적인 문화일 수도 있으니까.
본인도 앞사람이 저러면 짜증 난다고 인정한 대목에서 웃음이 났어요. 결국 양쪽 다 이해되는 게 함정이죠.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미리 준비한다는 말, 주문 문화랑 같은 뿌리처럼 들리네요.
답답함을 '와!' 하고 웃어 넘기는 리액션이 오히려 진심 같아서, 순서 기다리는 사람 마음이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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